제물진두 순교성지 역사를 기록화 형식으로 표현한 김종은 작가 작품 ‘제물진두 순교자’.
인천교구의 대표적 성지인 제물진두 순교성지의 순교 역사가 대형 성화 작품 ‘제물진두 순교자’로 재조명됐다. 인천가톨릭미술가회 회장을 거쳐 현재 고문을 맡고 있는 김종은(레오나르도·63) 작가는 지난해 사순시기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죄 없는 성인은 없습니다. 또한 미래가 없는 죄인도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마음을 보십니다. 1월 19일 산타 마르타의 집 아침 미사 강론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강조한 내용이다. 오늘 교황의 강론은 젊은 다윗을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운 이야기를 전해 주는 첫째 독서에...


청소년들이여 희망을 절대 잃어서는 안됩니다.
교황은 1월 14일 발표된 청소년을 위한 자비의 희년 메시지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이들이 세계 평화를 매일 건설해 나가기 위해서, 비록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용기있는 선택과 결정을 만들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준비해야 된다고 부탁하였다....


믿음은 삶을 바꾸는 선물입니다. 그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나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산타 마르타의 집 아침 미사 강론 때 프란치스코 교황이 물은 질문이다. 교황은 복음서에서 강론의 실마리를 찾아 정말 예수님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닫힌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고, 용서와 겸손의...


마음을 식별할 은총을 청합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월 7일, 새해 들어 첫번째 산타 마르타에서의 미사 강론을 통해 세속적인 많은 사람들이 영성에 대하여 말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삶에서는 타인의 필요나 현실과 동떨어지게 살고 있으며 거짓 영성도 있다고 전하고 이를 식별할 수 있는...


1월 기도지향
일반 기도지향: 종교가 다른 이들간의 성심을 다한 대화가 평화와 정의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복음화 기도지향: 성령의 은총과 함께, 형제애적인 자애와 대화로, 그리스도인들이 분열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세계 평화의 날 담화
[세계 평화의 날 담화(요지)] “자비의 문화 촉진으로 평화 위협하는 무관심 극복을” 하느님에 대한 관심 부재는 이웃·피조물 향한 태도에 악영향 사회적 불평등·자연파괴 등 야기 형제애에서 시작되는 ‘연대’ ‘공동선 위한 투신’ 만들어 ...


자비의 희년 팜플렛
팜플렛이 중앙협회의에서 좀 늦게 나왔습니다. http://www.cbck.or.kr/page/page.asp?p_code=K201601 이 주소에서 다운로드받으세요


자비의 희년 일정
자비의 희년 주요일정 2015년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부터 2016년 11월 20일 그리스도와 대축일까지 진행될 특별 자비의 희년 주요 일정을 소개한다. 자비의 희년 기간 중 교황의 알현은 한달에 한번 혹은 두번...
